모터시티 전망
최근 현물시장 및 가상자산 시장 모두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주식, 아파트 갭 투자, 암호화폐, NFT 모든 분야가 가릴 것 없이 모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보이고 있으며 저 또한 그렇기에 안타까운 요즘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그렇듯 무조건 떨어지는 시장은 없으며 어떠한 계기로 인해 장은 다시 살아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본업에 집중하고 새로운 흐름에 대한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고 보입니다.
D2E 시스템을 도입한 모터시티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로젝트는 모터시티(Motor City)라는 NFT입니다. 현재 NFT 시장에서 제대로 토큰이 사용되고 활성화되고 있는 분야는 M2E가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시스템들은 실제로 토큰의 사용이 활발하지 않으며, 그로 인해 소각 또한 원활하게 되지 못한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아무래도 실생활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큰 요인중 하나이지 않을까 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모터시티의 경우 드라이브를 통해 채굴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자차 출퇴근에게 있어서는 흥미롭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버스나 택시를 타더라도 동일하게 채굴이 가능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 부분도 한번 유심히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왠지 모르게 개구리 같은 디자인 포도(PODO)라는 DATA To Earn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에서 만든 첫 번째 프로젝트가 모터시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운전자 및 통근자가 이동수단으로 자율주행 데이터를 활용할 모터시티
모터시티는 운전자, 통근자가 이동수단으로 도로 주행하는 영상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모아진 데이터를 자율주행 학습 데이터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주행 학습 데이터를 자율주행 관련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도 가능할 것이라 보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리워드 제공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만약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고 자율주행 개발을 진행 중인 업체에서 해당 데이터가 정말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수 있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위와 같은 NFT 채굴 구조는 정말 지속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9월 16일 오후에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모터시티 베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으로 테스터 롤이 추가된다는 내용이 어나운스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내용에 대해서 실현 가능성이 있을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터시티 로드맵 모터시티의 로드맵 중 눈에 띄는 부분이 자율주행 기업, 물류기업과의 MOU를 체결할 것이라는 부분인데 부디 이번 베타 테스트를 통해 해당 기업에서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레퍼런스로 활용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터시티 디스코드 내에 있는 고정 메시지를 확인하면 볼 수 있는 모터시티 롤에 따른 민팅 수량 및 가격입니다. GOAT, OG의 경우 프리민 팅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사전에 디스코드에 참여하여 여러 가지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ROLE을 획득하신다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NFT 프로젝트일 것 같습니다. WL, LORD(퍼블릭)의 경우에도 비싼 가격에 민팅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1~2개씩 보유하여 새로운 채굴 구조에 대해서도 한 번씩 경험해볼 만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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